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데일리★컷] 김동완, 부러진 삽으로 보여준 폭우 피해 "지방분들 피해없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신화의 김동완이 폭우 피해를 알렸다./제공=김동완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폭우 피해를 알렸다.

김동완은 3일 자신의 SNS에 “배수로가 막혀 낑낑대는 저 보고 버선발로 달려오신 동렬 형님. 삽 두 개 조사며 세 시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지방분들 많은 피해 없기를 기도합니다’ ‘가평’ 등을 해시태그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동완이 부러진 삽을 들고 지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하고 있다. 또한 “장비 재장전”이라는 글과 함께 새 삽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동완은 가평에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엔 tvN ‘온앤오프’ 등에 출연해 가평 라이프를 공개한 바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