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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왔습니다' 천호진, 母 손수건 찾았다…조미령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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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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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천호진이 어머니의 손수건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75회에서는 송영달(천호진 분)이 송서진(안서연)에게 있던 어머니의 유품인 손수건을 발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서진은 송영달의 팔에 물감이 묻자 강초연(이정은)이 준 손수건으로 닦아줬다. 송영달은 어머니의 손수건이라는 사실을 알아챘고, 이때 홍연홍(조미령)이 거실로 나왔다.

송영달은 "이거 네가 준 거야?"라며 물었고, 홍연홍은 "엄청 오래된 거네. 버려야겠다"라며 말했다.

송영달은 "이거 어머니 손수건이잖아. 네가 잃어버렸다고 했던"이라며 의아해했고, 홍연홍은 "비슷한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은데. 오빠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 거 같은데"라며 시치미뗐다.

송영달은 "이거 자수 맞아"라며 우겼고, 홍연홍은 "그런 자수는 흔하죠. 옛날 손수건에는. 비슷하기는 한데 아니에요. 40년도 지난 기억이잖아. 쭉 갖고 있었던 내가 잘 알죠"라며 못박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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