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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홍 "이혼으로 부모님께 상처 드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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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MBN '보이스트롯'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배우 안연홍이 아들과 부모님을 위해 트로트에 도전했다.

2일 재방송된 MBN '보이스트롯' 4화에서는 트로트 새내기가 된 35년 차 배우 안연홍이 출연했다.

이날 안연홍은 "다른 주부들처럼 육아하면서 지내고 있었다"며 "아들이 엄마가 TV에 나온다는 걸 자부심 가지고 '엄마 TV에 또 언제 나오냐'고 묻더라. 엄마를 자랑스러워하는 아들을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후 안연홍은 '그때 그 사람'을 열창했고, 안연홍의 무대가 끝나자 김연자는 "부드럽고 좋은데 목소리를 한 곳에서만 내는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진성은 "곡의 흐름이나 해석력은 좋은데 어딘가 모르게 외롭고 쓸쓸해 보인다"고 평했다.

이에 안연홍은 "사실 내 '그때 그 사람'은 엄마다. 한창 아역 배우 할 때는 엄마가 건강했고 사진도 다 찍어줬다. 지금은 너무 많이 나이가 들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안연홍은 "제가 이혼으로 부모님한테 가슴 아픈 상처를 한 번 안겨드려서 그 뒤로는 나이가 든 게 보인다. 다시 한번 건강하고 활발했던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싶어서 이 노래를 부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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