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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문정원이 쌍둥이 두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문정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같이 누워서 뒹굴뒹굴 주말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정원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똑같은 옷을 입고 사이좋게 누워 레고 놀이하는 형제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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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최근 논란을 자아냈던 협찬 광고 PPL 흔적은 찾아볼 수 없어 눈길을 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최근 불거진 논란으로 인해 문정원에게 실망했다면서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문정원의 본업은 플로리스트다. 이휘재의 아내로 주목 받았으며 최근에는 방송 및 유튜브 등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인기 인플루언서로 손꼽히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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