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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슨, 부상 이후 첫 실전 등판 3이닝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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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3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무사에서 롯데 선발투수 샘슨이 역투하고 있다. 2020.06.03.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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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아드리안 샘슨(29)이 허벅지 부상 이후 첫 실전 등판에서 호투했다.

샘슨은 2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40개의 공을 던진 샘슨은 삼진 2개를 잡아냈고, 볼넷은 하나도 내주지 않았다.

1회초 김기환을 2루 땅볼로 처리한 샘슨은 노학준에 우전 안타를 맞았다. 그러나 이원재와 김범준을 각각 1루 땅볼과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이닝을 끝냈다.

샘슨은 2회초 2사 후 김민수에 2루타를 맞았으나 김태군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실점을 막았다.

3회초 1사 후 김기환에 안타를 맞은 샘슨은 도루를 허용해 1사 2루의 실점 위기를 만났다. 그러나 노학준을 1루 땅볼로 잡은 후 이원재를 삼진으로 처리해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샘슨은 4회초 장국헌과 교체됐다.

샘슨은 지난달 21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서 4회말 투구 도중 오측 내전근에 통증을 소호했다. 우측 내전근 부위 미세파열 진단을 받은 샘슨은 치료와 재활을 병행했고, 이날 부상 이후 첫 실전 등판에 나섰다.

롯데는 샘슨의 1군 합류 시기를 조율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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