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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모델 송경아가 딸과 해변에서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송경아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바다야 안녕. 잘 놀다 갑니다. 말 안듣는 아이는 확 묻어버릴까하다 너무 민폐인 듯 하여 그냥 데리고 갑니다”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경아는 딸과 해변가를 거닐고 있는 모습. 송경아는 비키니를 입고 톱모델다운 탄탄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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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송경아의 딸은 올해 5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엄마를 닮은 긴 다리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송경아는 2012년 재미교포 도정한 씨와 결혼해 4년 만인 2016년 첫 딸을 도해이를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송경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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