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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다' 천호진, 이정은 손수건 발견했다…친동생 찾을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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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한 번 다녀왔습니다' 천호진이 이정은의 손수건을 발견했다. 이에 진짜 친동생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에서 홍연홍(조미령 분) 문제로 인해 송영달(천호진 분)과 다툰 장옥분(차화연 분)은 최윤정(김보연 분) 집으로 향했다. 장옥분에게 자초지종을 들은 최윤정은 친구의 편을 들어주며 "잘 왔다"고 했다. 최윤정은 자신 역시 요즘 외로움을 느낀다며 지난날 본인의 잘못을 사과했다. 장옥분 역시 과거 발언을 사과하며 둘은 우정을 다졌다.

박효신(기도훈 분)은 송가희(오윤아 분)에게 "내가 그쪽 좋아해도 되냐"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당황한 송가희는 "취했니? 뭘 해도 돼? 얘가 진짜 미쳤나봐. 더위 먹었니? 너랑 나랑 9살 차이야. 나 너 큰 누나뻘이라고"라고 답했다. 이에 박효신이 "그렇게 강조 안 해도 안다. 나이도 많고, 결혼도 해봤고, 이혼도 해봤고, 아들도 있고"라고 말하자, 송가희는 "몰매 맞는다. 날 좋아해서 어쩌자고"라고 했다. 박효신은 "꼭 뭘 어째야 하냐"라고 하자 송가희는 당황했다. 그러면서도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송가희는 박효신을 의식적으로 피했고, 박효신은 "나 혼자 좋아하겠다"고 말한 뒤 돌아섰다. 또 다른 날 박효신은 위기에 처한 송가희의 아들을 구했다. 송가희는 박효신을 걱정했다.

적에서 동지가 된 윤규진(이상엽 분)과 윤재석(이상이 분)은 다시 돈독해졌다. 윤규진은 송나희(이민정 분)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으며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병원에서 몰래 데이트를 즐기는 윤규진과 송나희는 티격태격하면서도 애정을 표현해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윤재석도 송다희(이초희 분)의 집안일로 인해 그를 보지 못하자 힘들어했다.

오랜만에 여유가 생긴 윤규진과 윤재석은 오랜만에 본가로 향했다. 이 곳에서 두 사람은 장옥분을 보고 당황했다. 이에 윤규진과 윤재석은 송나희와 송다희를 찾아가 장옥분의 행방을 전했다. 두 사람은 연인들의 얼굴을 보기 위해 겸사겸사 온 것이었으나, 송나희와 송다희는 급하게 집으로 들어갔다. 이어 자매는 연인들의 도움을 받아 엄마를 만나 집으로 들어가자고 설득했다. 하지만 장옥분은 자신의 감정을 조금도 배려해주지 않는 남편에게 실망해 들어가지 않는다고 했다. 세 딸은 엄마의 선택을 존중했다. 뒤늦게 송영달과 통화한 장옥분은 다툼 끝에 이혼을 언급하며 분노를 표했다.

사채업자(조한철 분)은 홍연홍에게 시장 상인들을 상대로 상가 사기를 치자고 제안했다. 홍연홍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이 제안을 받아들였고, 상인들에게 친화력을 발휘하며 작업에 들어갔다. 이후 장옥자(백지원 분)는 홍연홍과 사채업자가 만나는 장면을 목격하고 의심을 키워가기 시작했다. 이어 홍연홍이 친모와 통화하는 장면까지 목격한 뒤 이상함을 느꼈다. 장옥자는 홍연홍의 휴대전화를 몰래 보던 중 들키자, 의심이 가는 상황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송영달은 홍연홍의 편을 들었다. 화가 난 장옥자는 이대로 지나가지 않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집으로 돌아온 송영달은 손녀와 놀아주던 중 서진이가 갖고 있는 손수건을 발견했다. 이를 본 송영달은 놀랐다. 자신이 과거에 동생에게 준 손수건인 것. 이에 송영달은 "이 손수건 어디서 났냐"고 물으며, 동생의 진짜 정체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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