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뜨거운 감자 된 윤희숙·용혜인 연설 "전 임차인입니다" 전율의 5분 연설, 윤희숙이 우려한 '아찔한 통계' 중앙일보 원문 최현주.김영훈 입력 2020.08.01 05:00 최종수정 2020.08.01 07:05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