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뜨거운 감자 된 윤희숙·용혜인 연설 [종합]"저는 임차인입니다" 윤희숙 연설 화제…시민·정치권 "이제야 제대로 한다" 아시아경제 원문 김가연 입력 2020.07.31 20:04 댓글 2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