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뜨거운 감자 된 윤희숙·용혜인 연설 “저는 임차인” 윤희숙 연설에 진중권 “이제야 제대로 하네”(종합)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7.31 17:43 최종수정 2020.07.31 17:5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