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뜨거운 감자 된 윤희숙·용혜인 연설 전율 느껴졌다는 통합당 윤희숙 5분 연설 "저는 임차인입니다" 중앙일보 원문 한영익 입력 2020.07.31 14:26 최종수정 2020.07.31 17:49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