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없는 부동산 전쟁 김현미 “저는 자리에 연연 안 해…집값 걱정 죄송” 아시아경제 원문 임춘한 입력 2020.07.23 1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