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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31)이 11년 만에 친정팀 FC서울로 돌아왔다. 서울 구단은 21일 공식 입단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 3년 6개월이며 연봉은 팀 내 최고인 7억 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기성용이 안방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등번호 8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있다.
FC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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