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민경·한혜연 유튜브 PPL 논란 강민경, 유튜브 PPL 논란 끝에 사과 "구독자 입장 헤아리지 못해···신중할 것" 서울경제 원문 추승현 기자 입력 2020.07.17 1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