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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또 터졌다!…데뷔 첫 '공격포인트 30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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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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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또 하나의 개인 최고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데뷔 후 처음으로 공격포인트 30개를 쌓았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사흘 만에 경기에 나선 손흥민은 변함없이 빠르고 날카로웠습니다.

초반 고전하던 분위기를 전반 27분 이 한 방으로 바꿨습니다.

수비 2명을 앞에 두고 좁은 틈으로 송곳 같은 오른발 슛을 날렸습니다.

[환상적인 마무리입니다! 손흥민이 양발을 모두 잘 써서 수비수가 어느 쪽을 막을지 알 수 없었고, 손흥민은 수비 가랑이 사이 최단 거리로 슈팅을 날렸습니다.]

시즌 18골에 도움 12개로 데뷔 첫 공격포인트 30개를 작성한 손흥민은 동료들과 포옹하며 환호했습니다.

특히 이틀 전 동생을 잃은 오리에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위로했습니다.

손흥민은 2분 뒤 그림 같은 중거리 슛도 날렸는데 아쉽게 골키퍼 선방에 막혔습니다.

토트넘은 후반 11분 강력한 동점 골을 얻어맞았지만, 4분 뒤 해리 케인이 머리로 개인 통산 200호 골을 작성하고 종료 직전 쐐기 골까지 터뜨려 3대 1로 이겼습니다.

2경기를 남기고 7위로 올라선 토트넘은 6위 울버햄튼을 1점 차로 추격하며 6위까지 주어지는 유로파리그행 희망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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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리버풀은 아스널에 역전패해 최다 승점 100점의 꿈을 접었습니다.

전반 20분 마네의 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32분 세계 최고 수비수 판데이크가 백패스 실수를 범하며 라카제트에게 동점 골을 내줬습니다.

아스널의 최전방 넬슨과 라카제트의 강한 압박에 집중력을 잃고 무너졌습니다.

전반 종료 직전에도 아스널의 전방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결승골을 허용했습니다.

알리송 골키퍼의 패스가 라카제트에게 끊기면서 넬슨에게 역전골을 얻어맞았습니다.

2위 맨시티는 실바의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본머스를 꺾었습니다.

(영상편집 : 최은진)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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