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1446533 1092020071561446533 01 0101001 6.1.15-RELEASE 109 KBS 0 true true false false 1594767939000 1594780142000

故 백선엽 장군 영결식…대전현충원서 영면

글자크기

[앵커]

고 백선엽 장군이 오늘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영면에 들어갑니다.

지금 서울 아산병원에서 영결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빛나 기자,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영결식이 진행되고 있죠?

[리포트]

그렇습니다.

고 백선엽 장군의 영결식이 7시 반부터 엄수되고 있습니다.

영결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인원을 70여 명으로 최소화했습니다.

대신 이렇게 영결식 상황을 밖에서도 실시간 볼 수 있도록 화면이 설치됐습니다.

지금은 헌화와 분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결식에는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 민홍철 국방위원장과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 등 정계인사, 예비역 장성 등이 참석했습니다.

장의위원장인 서욱 육군참모총장이 조사를, 에이브럼스 사령관과, 백 장군이 6·25전쟁 당시 지휘했던 1사단장을 지낸 송영근 예비역 중장이 추도사를 낭독했습니다.

안장식은 11시 반, 국립 대전현충원 장군 2묘역에서 열립니다.

6.25전쟁 당시 세운 공로로 한국군 최초 대장에 오른 고 백선엽 장군은 6.25전쟁 당시 착용했던 전투복과 같은 모양의 수의를 입었습니다.

안장식에선 다부동 전투 참전용사들이 백 장군이 꼽은 6.25전쟁 당시 8대 격전지의 흙을 허토할 예정입니다.

지난 10일 100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 백선엽 장군의 장례는 육군장으로 닷새 동안 거행됐고 군과 정계 등 각계 인사들이 빈소를 찾았습니다.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분향소에도 시민들의 조문이 이뤄졌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아산병원에서 KBS 뉴스 조빛나입니다.

촬영기자:김민준/영상편집:최정연

조빛나 기자 (hymn@kbs.co.kr)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