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지나친 흠집내기vs고소"‥신현준, 30년지기 前매니저와 씁쓸 공방전(종합) 헤럴드경제 원문 박서현 입력 2020.07.14 20: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