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 흥국생명 첫 훈련…"11년 만에 집에 온 느낌" SBS 원문 권종오 기자(kjo@sbs.co.kr) 입력 2020.07.14 18: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