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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지니까 맨유는 비기네...솔샤르, "방심한 거 절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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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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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5위 맨유가 3위 첼시를 뛰어넘을 기회를 놓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과 2-2로 비겼다.

이날 승점 1점 추가에 그친 맨유는 4연승을 마감하며 승점 59점으로 5위를 유지했다. 후반 막판에 동점골을 허용하지 않고 2-1로 승리했다면 승점 61점이 되어 첼시(60)를 넘고 3위에 오를 수도 있었다.

맨유에겐 너무 아쉬운 기회다. 첼시는 이틀 먼저 열린 35라운드에서 셰필드에 0-3으로 완패했다. 4위 레스터는 하루 전에 본머스에 1-4로 패했다. 여러모로 맨유에 유리한 시나리오가 이어졌으나 정작 맨유가 승리하지 못했다.

사우샘프턴을 마치고 나온 솔샤르 감독에게 "첼시가 셰필드전에서 패한 걸 알고 나서 선수들이 방심한 게 아닌가?"라는 질문이 전해졌다.

솔샤르 감독은 웃으며 "전혀 아니다. 우리 선수들은 첼시의결과를 신경 쓰지 않았다. 경기가 이렇게 흘러갔을 뿐"이라고 답했다. 이어 "모든 팀이 38경기씩 치른다. 시즌을 마치면 그에 맞는 승점을 얻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솔샤르 감독은 무승부에 대한 아쉬움도 전했다. 그는 "사우샘프턴이 공격적으로 나올 줄 알았다. 우리는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마지막에 실점을 허용했다. 남은 3경기 상대도 사우샘프턴처럼 끝까지 공격하려고 할 것이다.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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