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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박소은 사망 '애도 물결'…뉴스 댓글 사라졌지만 SNS·유튜브서 이어지는 '악플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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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박소은 인스타그램)


BJ 박소은이 사망한 가운데, 생전 악플로 힘들어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BJ 박소은의 친동생이라고 밝힌 여성은 13일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언니가 지난주 하늘의 별이 됐다"라며 부고를 전했다. 박소은의 동생은 고인이 생전 악플 때문에 힘들어했다고 토로하며 악플과 루머 자제를 당부했다.

박소은이 운영하던 개인 방송국은 3일 뒤에 삭제될 예정인 가운데, 게시판에는 그를 애도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 슬픈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등 추모의 뜻을 전했다.

앞서 지난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가수 겸 설리와 가수 구하라도 생전 악플 때문에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AOA 출신 권민아가 악플을 캡처해 공개하면서 파장이 일기도 했다.

최근 국내 대형 포털사이트 3사가 악플 근절을 위해 연예 뉴스 댓글을 폐지했지만, 악플러들은 개인 SNS, 유튜브 플랫폼, 블로그 등을 찾아 비방을 이어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박소은은 올해 나이 28세로 알려졌다.

박소은은 최근 1인 방송 플랫폼 팝콘TV에서 아프리카TV로 이적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투데이/유정선 기자(dwt84@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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