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박소은 사망 '애도 물결'…뉴스 댓글 사라졌지만 SNS·유튜브서 이어지는 '악플세례'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0.07.14 12:28 최종수정 2020.07.14 12: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