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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33명…해외유입 19명·국내감염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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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33명…해외유입 19명·국내감염 14명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명대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해외유입 확진자는 사흘째 국내 지역사회 감염자보다 많았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봅니다.

김장현 기자.

[기자]

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 33명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1만 3,512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그제 62명을 기록한 뒤, 다시 30명대로 떨어졌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30명대로 줄어든 것은 지난 10일 이후 사흘 만입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9명은 해외에서 유입됐고, 14명은 국내 지역사회에서 감염됐습니다.

특히, 해외유입 확진자는 사흘 연속 지역사회 감염자보다 많았습니다.

해외유입은 지난달 25일부터 19일째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규 해외유입 19명 중 12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7명은 경기, 광주, 대전에서 격리 중 확진됐습니다.

전국 지역사회 신규 감염자 14명 가운데 서울 7명, 경기 4명 등 수도권이 11명을 차지했고 전북 2명, 충북 1명입니다.

방문판매 모임발 확진자가 모두 140명이 나왔던 광주에서는 17일 만에 추가 감염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대전에서는 지역사회 감염자가 이틀 연속 나오지 않았습니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78명 늘어 모두 1만 2,282명이 됐고, 완치율은 90.9%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누적 289명을 유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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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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