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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이미 만취"…소주병, 와인잔 옆에두고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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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배우 박연수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 박연수가 소탈한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박연수는 14일 자신의 SNS에 "너무 웃겨서 배꼽빠지기 직전, 언제 사진을 이렇게 많이 찍었어?" 라며 몇장의 사진과 함께 지인들과 즐거운 술자리를 보냈음을 알렸다.

그는 "이미 만취"라며 사진에 자신의 모습이 담기던 순간 이미 술을 많이 마셨다고 말했다. 또 "8시간 운전으로 너무 많이 피곤했는데, 힐링시켜준 동생과 오빠들" 이라고 말하며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돼지껍데기로 마무리, 웃으면 복이와용" 이라는 글과 함께 불판위에 고기를 굽고 있는 사진도 함께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박연수는 지인들과의 만남에 기분이 좋은 듯 함박웃음을 지었고, 대화에 열중하면서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술 기운이 오른듯 점점 변해가는 그녀의 표정과 계속해서 헝클어져 가는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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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연수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박연수는 1979년생으로 2001년 '박잎선'이라는 이름으로 영화 '눈물'로 데뷔했다.

2006년 2002월드컵축구 4강 멤버 송종국과 결혼해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뒀다. 하지만 둘은 결혼 9년 만인 2015년 9월 합의 이혼했다. 이혼 후 남매의 양육은 박연수가 하고 있다.

박연수는 지난해 12월 인기리에 방영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해 송종국과 이혼했지만 "연애 이야기도 스스럼없이 나누는 친구 사이가 됐다"라며 "이혼을 했다고 사랑을 안 할 필요는 없는 것이고, (이혼이) 죄지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열린 마음으로 (송중국과 자신 모두)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용기 있는 고백으로 박수를 받기도 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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