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동아시아 영토·영해 분쟁 폼페이오 "중, 남중국해 자국 해양제국 취급, '힘의 정의' 시도" 비판 아시아투데이 원문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입력 2020.07.14 08:33 최종수정 2020.07.14 08: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