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현장영상] 박원순 고소인 측 기자회견 "4년간 집무실·침실서 성추행···심야 음란 메시지 보내기도"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원문보기

[현장영상] 박원순 고소인 측 기자회견 "4년간 집무실·침실서 성추행···심야 음란 메시지 보내기도"

속보
'발파 완료' 울산발전소에 구조활동 재개


박원순 고소인 측 기자회견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등 혐의로 고소한 전 비서 A측이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여성의 전화’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피해자 보호를 위해 고소인 당사자는 참여하지 않고 A씨의 변호사와 한국성폭력상담소, 여성의 전화 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