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를 통해 지상렬과 소개팅을 한 배우 조수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조수희는 1970년생인 지상렬과 4살 차이로,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MBC ‘베스트극장’, SBS ‘동물농장’ ‘모닝와이드’ 등에 출연했으며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로도 활동했다.
‘아이콘택트’를 통해 지상렬과 소개팅을 한 배우 조수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조수희 SNS |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 가수 노사연의 주선으로 조수희와 지상렬이 소개팅을 했다.
두 사람은 솔직하게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조수희는 지상렬에 대해 “진중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도 있지만, 완전 다르다.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잘생겼다”고 호감을 보였다.
선택의 시간, 조수희는 지상렬의 마음을 받아 “밥 먹으러 가요”라고 당당하게 고백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