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측 "前 매니저 수익배분 주장은 거짓…같이 일한 것 너무나 후회"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세영 기자 입력 2020.07.13 22: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