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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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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거주 21세 여성 11일 확진 판정 받은 강동구 확진자 회사동료...강남구 대치동 거주 57세 여성 전날 확진 판정 받은 관악구 확진자와 10일 접촉 후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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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에서 13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강남구 확진자는 총 91명으로 늘었다.


강남구 논현동에 거주하는 21세 여성은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강동구 확진자의 회사동료로 발열과 기침 등 증상으로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 강남구 대치동에 거주하는 57세 여성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관악구 확진자와 지난 10일 접촉 후 인후통 등 증상으로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는 두 사람의 지역내 동선을 파악한 뒤 이동경로에 따라 방역소독을 실시, 추가 접촉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21세 여성이 논현1동주민센터를 방문한 사실을 확인, 즉시 방역소독 후 폐쇄조치했다. 논현1동주민센터는 이날 하루 폐쇄되며, 14일부터는 정상 운영된다.


아울러 지난 11일 논현동 소재 회사에서 발생한 집단감염과 관련, 전날 동작구와 경기도 고양시에서 각각 확진자가 나오면서 총3명으로 늘었는데 전 직원 86명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13일 현재 4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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