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13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 영어 특성화 도서관에서 책을 소독하고 있다.
영어특성화 도서관은 다양한 영어 서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어학 관련 수업을 진행하고 무료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양천구)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