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인 갑질 폭로 신현준·전 매니저 ‘갑질’ 공방, 소송전 간다 한겨레 원문 서정민 입력 2020.07.13 20:23 최종수정 2020.07.13 2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