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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머물던 윤종신 급거 귀국 "어머니 위중해져...자가격리 중" 이방인 프로젝트 조기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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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가수 윤종신. 출처|윤종신SNS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 가수 윤종신이 ‘2020 월간 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출국한지 8개월여만에 급거 귀국했다.

윤종신은 13일 자신의 SNS에 “어머니께서 갑자기 위중해지셔서 급하게 귀국해 검사 받고 자가격리 시작했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라고 소식을 전했다.

해외거주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방역당국에서는 모든 해외거주자의 입국시 2주간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본업인 음악에 집중하는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싶다”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던 윤종신은 11월1일 홀연히 미국으로 떠났다.

당시 그는 “2010년부터 이어온 ‘월간 윤종신’ 10주년을 맞은 2020년은 낯설고 익숙치 않은 곳에서 이방인의 시선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보려 한다”라고 말했다.

미국에서도 종종 SNS를 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현지 상황을 전했고,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방인으로 지낸지 6개월차가 되던 지난달 23일에는 “판데믹 영향도 있겠지만 여행 보다 생각을 훨씬 더 많이 한다. 그 생각들이 돌아가면 어떻게 날 움직이게 할까. 이방인 프로젝트 절반이 끝나간다”라며 소회를 밝힌 바 있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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