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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촌놈’ 첫회 최고시청률 3.7%… 순조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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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촌놈’ 방송화면 / 사진=tvN 제공

[쿠키뉴스] 인세현 기자=tvN 예능 ‘서울촌놈’이 첫 방송됐다.

지난 12일 방송한 ‘서울촌놈’은 평균 3.2%, 최고 시청률 3.7%(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으로 떠나는 차태현과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산역에서 이들을 맞이한 게스트는 부산 토박이 장혁, 이시언, 쌈디였다. 이들은 진짜 현실에서 쓰일법한 부산 사투리를 알려주며 처음부터 웃음을 선사했다. 26년간 서울에 살아 부산이 어색해 보여 ‘반부’(반 부산인)라는 별명을 얻은 장혁은 이론에만 빠삭하고 실제로는 잘 쓰지 못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들은 장혁이 과거 촬영 당시 자주 먹었다는 돼지국밥집으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이 돼지국밥 육수를 맞추는 게임을 진행했다. 장혁이 “확실히 아니다”라고 말했던 육수가 진짜 맛집의 육수로, “진한 맛이다”라고 표현했던 육수가 라면 수프와 프랜차이즈 곰탕 육수로 밝혀져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태종대로 향한 이들은 많은 계단을 걸어 내려가 해녀촌에서 해산물을 먹게 됐다. 단순한 홀짝 게임을 통해 ‘서울촌놈’들이 두 번 연속으로 이겼고, 쌈디는 해삼을 먹으며 “이런걸 왜 먹냐”며 ‘부산인이라면 회를 잘 먹을 것’이라는 편견을 완전히 깨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시언이 선택한 영도로 향해 카페에서 부산 정경을 즐겼다.

또한 이들은 노래 ‘사이먼 도미닉’ 가사 속 쌈디의 추억이 어려있는 장소, 부산대로 떠났다. 1998년도 힙합을 막 시작했던 쌈디가 랩을 연습했던 굴다리에서 이들은 즉석 사인회를 진행했다. 아울러 쌈디는 자신이 힙합을 시작할 수 있던 계기가 됐던 클럽을 방문했다. 중학교 2학년 시절 갔던 클럽은 교습소로 변했고, 쌈디는 그 곳에서 당시 사장님을 만났다

‘서울촌놈’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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