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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이하늬, 뒷모습도 우아美 철철 "무관중 가야금 연주 앞서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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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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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인스타그램


이하늬가 속마음을 털어놨다.

12일 미스코리아 출신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을 다한 것에는 감동이 있는 것 같아요. 기물도, 음악도, 사람도♥ 그녀의 가야금에 대한 마음은 집착, 열정을 넘어 숭고하다고 느껴져요. 때때로 그녀의 가야금과 아트에 대한 태도는 저를 항상 고개숙이게 만듭니다.ㅜ"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 국악원에서 공연되기로 했었던 이슬기 가야금 독주회는 무관중으로 결정되어 유투브' 슬기로운 가야금 tv'를 통해 생중계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가야금 연주에 앞서 리허설을 하는 뒷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하늬는 영화 '죽여주는 로맨스'를 차기작으로 확정지으며 연기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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