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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촌놈` 류호진PD "실검 1위 감사, 차태현X이승기 좋아하고 있을 듯"[직격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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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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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서울촌놈' 류호진PD가 첫방송을 무사히 마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서울촌놈’은 평균 3.2%, 최고 3.7% 시청률를 돌파하며 첫 방송부터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의 LA’, 부산으로 떠나는 차태현과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게스트는 부산 토박이 장혁, 이시언, 쌈디가 부산역에서 이들을 맞이한 뒤 부산의 곳곳을 안내했다.

'서울촌놈'을 연출한 류호진PD는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딱히 숫자의 형태로 기대한 건 없다. 시청률 3.2%는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첫방송이 순조롭게 나간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서울촌놈'은 첫방송 이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실검 1위에 올랐는지 몰랐다. 감사하다"며 "게스트들 장혁, 이시언, 쌈디가 하루 종일 고생했는데 출연자들이 조명돼 좋다. 아마 MC들도 좋아하고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서울촌놈'의 첫 여행지를 부산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지역을 찾아가는 거고, 경치를 보러가는 개념이 아니었기 때문에 서울이 아닌 다른 곳 중 가장 서울이 아닌 곳, 서울에서 가장 멀고 두번째로 크고 문화적으로 대조적인 곳을 찾다보니 부산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울촌놈'은 게임을 통해 웃음을 자아냄은 물론 게스트들의 추억이 담긴 장소와 인물을 만나며 감동과 힐링을 자아냈다.

류호진PD는 "일종의 여행이지만 명승지나 유명 관광지를 안 간다면 그 사람이 소개를 하게 될텐데 어떤 사람은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를 보여줄 수 있지만 '난 우리 동네가 제일 좋은데'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 그런 전개도 예상했었다"며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순 없고 분명히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저는 여러가지 맛을 보여주자는 편이라 그렇게 구성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류호진PD는 "게스트도 그렇지만 MC 차태현과 이승기는 재밌는 사람들이고 자연스러운 사람들이다. 전반부에는 친해져야하고 프로그램 설명도 해야해서 구성적인 부분이 컸다면 후반부는 자연스러운 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서울촌놈’은 서울만 아는 ’서울 촌놈’들이 게스트가 살아온 동네를 함께 체험하는 하드코어 로컬 버라이어티다.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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