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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상엽, 비밀연애 시작…'한번 다녀왔습니다'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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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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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한 번 다녀왔습니다' 63, 64회는 전국 가구 기준 각각 30.3%, 33.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밀연애를 시작한 이민정(송나희 역), 이상엽(윤규진) 커플과 첫 키스를 나눈 이초희(송다희), 이상이(윤재석)의 로맨스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부둥켜안고 울며 그간 꾹꾹 눌러 담은 감정을 터트린 송나희와 윤규진은 마음이 진정되자 민망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윤규진은 "우리 결혼 생활에서 내가 제일 잘못한 건 진심을 말하지 않았던 거 같아"라며 결혼 생활 당시 자신의 잘못에 대해 뉘우쳤다. 그의 진심을 듣던 송나희는 만남에 대해 두렵다고 운을 떼면서도 "나랑 연애하자 윤규진, 천천히, 제대로, 너를 다시 알아가볼래"라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송다희와 윤재석은 송다희 곁을 맴도는 동기 지원(SF9 찬희) 때문에 다퉜지만 이내 화해하며 애정은 커졌다.

나이와 학벌, 집안의 이야기를 건네며 자신의 매력을 보이는 지원에 송다희는 "그런 문제가 아냐, 지원아. 그 사람은 나를 변화 시켜. 내가 나를 좋아하게 해주는 그런 사람이야"라며 윤재석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 모든 상황을 목격한 윤재석은 화난 듯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송다희의 진심을 듣고 미소를 되찾았다. 이후 서로가 더 좋아한다며 귀여운 말다툼을 벌이던 두 사람은 입맞춤을 나누고 깊어진 마음을 확인했다.

방송 말미에는 송영달(천호진)이 동생이 살아있을 수도 있다는 소식을 접해 긴장감을 높였다. 과거 송영숙이 식모살이를 했던 집의 어르신에게서 그간의 이야기를 전부 들은 것.

하나밖에 남지 않은 가족사진이 담긴 액자를 조심히 닦아 책상 위에 올려놓는 강초연(이정은 분)과 동생의 소식에 놀란 표정을 지어 보이는 송영달의 모습이 교차되하며 반전 엔딩을 선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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