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진중권 "머리에 우동 넣었나"…배현진 "`삶은 소대가리`식 막말 안타까워" 매일경제 원문 맹성규 입력 2020.07.13 09:21 최종수정 2020.07.20 10:0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