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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與 당권레이스에 '판 커진 4월 재보선'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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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권레이스에 '판 커진 4월 재보선' 변수

[앵커]

오늘(13일) 박원순 서울시장 발인이 끝나는 대로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들은 일정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이낙연, 김부겸 두 주자에게 판 커진 재보궐 선거 대응이 큰 숙제로 주어졌습니다.

장윤희 기자입니다.

[기자]

이낙연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은 박원순 시장 장례가 끝나면 당권 레이스에 다시 시동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