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1391260 1072020071261391260 05 0507001 6.1.15-RELEASE 107 스포티비뉴스 0 false true true false 1594558920000 1594601675000

[스토리S] '형평성에 대노' 류중일 감독, 1회초 우천 중단에 심판을 밀며 강력한 어필

글자크기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부터 서울에는 비 예보가 있었다. 남부 지방부터 시작된 비로 광주, 부산, 대전 구장에서는 경기 시작 한 시간 전인 4시부터 취소가 됐고 30분 뒤에는 수원도 우천 취소됐다. 잠실구장도 4시 30분부터 조금씩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5시 직전 적잖은 비가 쏟아졌다.

그러나 우천 취소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비가 계속해서 내렸지만 경기는 강행됐다. 1회초 LG 선발 김윤식이 마운드에 올랐고 무실점 역투를 펼친 김윤식은 이닝 종료 후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NC 선발 구창모가 몸을 풀고 있었던 공수 교대 시간에 심판진은 상의를 한 후 우천 중단을 선언했다.

그러자 더그아웃에서 류중일 감독이 급하게 그라운드로 나와 심판에게 강력한 어필을 했다. 좀처럼 큰 화를 내는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류중일 감독이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려는 심판을 밀며 항의를 시작했다.

경기 직전에도 비가 내렸고, 1회초가 끝난 뒤에도 비는 내렸다. 미세한 빗줄기의 차이가 있었을 뿐 상황은 비슷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심판진의 우천 중단에 류중일 감독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그라운드로 뛰쳐나올 수 밖에 없었다.

김윤식은 1회초 16구를 던지고 내려왔다. 우천 중단이 우천 취소로 이어진다면 LG만 선발 투수를 쓰게 된 셈, 이런 상황에 대해 류중일 감독은 형평성을 생각하며 심판에게 어필을 한 것으로 보여진다. 류중일 감독의 얼굴엔 화가 나면서도 억울한 표정이 그대로 나타났다.

빗줄기는 더욱 거세졌지만 경기는 계속 진행됐다. 무리한 강행 속 3회말 결국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구창모와 김윤식은 마운드에서 고생만 하다가 의미 없는 경기를 마쳤다. 경기 감독관과 심판진의 운영이 아쉬웠던 잠실구장이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회초, 빗줄기 속 역투 펼치는 LG 선발 김윤식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회초 무실점 투구 마친 후 더그아웃 향하는 김윤식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회초 이닝 종료 후 공수교대 시간에 우천 중단이 선언된 잠실구장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급하게 나와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려고 하는 심판을 미는 류중일 감독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강력한 어필하는 류중일 감독, '아니 이건 아니지요'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류중일 감독, '아까랑 빗줄기가 비슷한데'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류중일 감독, '1회초만 하고 중단을 하면 어떡합니까'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황당한 표정 짓는 류중일 감독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류중일 감독, 화가 많이 난 모습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류중일 감독, 이해가 안되는 표정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류중일 감독, 형평성에 대노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