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투입될 전기버스의 디자인안 3건을 놓고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서울시 엠보팅 시스템을 통해 선호도 조사(http://mvoting.seoul.go.kr/54726)도 한다.
시는 투표 결과로 나타나는 시민 선호도를 참고해 디자인을 정할 계획이다.
서울 '녹색순환버스' 디자인안 |
서울시는 올해 1월 29일부터 남산공원, N타워 및 명동, 서울역, 인사동, 경복궁 등 도심 내 주요지점과 관광명소를 저렴한 요금(6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녹색순환버스를 운행중이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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