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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전국에 장맛비…대구 등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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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4일) 아침까지 계속 비 내려

충남·호남·대전 등 호우주의보 발효

기온은 25도 이하…미세먼지 '청정'

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든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2020.06.24.radiohea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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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천민아 이기상 기자 = 전국에 오는 14일까지 장맛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특히 충청과 남부지방은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유의해야겠다.

13일 기상청은 "전국에서 내리는 비는 내일(14일) 아침 9시께까지 계속되겠다"며 "특히 충청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최근에 많은 비가 내렸던 남부지방은 산사태 등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 바란다"며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전국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충북과 전남, 경북, 경남 일부 지역이 그 대상이다. 대전과 대구, 세종시 등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돼 비 피해에 주의해야겠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14일까지 남부지방과 충청, 북부를 제외한 제주도, 강원영동이 100~200㎜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300㎜ 이상으로 예상된다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 제주도북부, 서해5도, 울릉도와 독도는 50~100㎜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오는 14일까지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하로 낮겠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19~26도가 되겠다.

13일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수원 20도, 춘천 19도, 대관령 13도, 강릉 19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1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제주 25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수원 23도, 춘천 23도, 대관령 16도, 강릉 21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6도, 광주 22도, 대구 21도, 부산 23도, 제주 29도다.

이날 강수와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는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으로 예상된다.

서해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13~14일 대부분 해상에서 풍속 10~18m/s의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2~4m의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a@newsis.com, wakeu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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