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피곤하거나 울적할 때 항동철길을 걸어보세요.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위로의 언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서울 구로구 항동철길에서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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