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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영동고속도로서 트럭-버스 연달아 추돌…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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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저녁 7시 반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양지터널을 지나던 트럭과 버스 2대가 잇달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급정거하며 차선을 옮기던 트럭을 뒤따르던 버스가 들이받은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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