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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갑질 논란' 속 등장…두 아들 육아+영양제 중독 공개(슈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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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현준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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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배우 신현준이 매니저 갑질 논란에도 불구하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가운데, 두 아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새로운 가족으로 등장한 배우 신현준과 민준 예준 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현준은 "전반적으로 결혼이 늦어지고 있지 않나. (많은 분들이) 아이 키우는 걸 굉장히 두려워한다. 아이가 얼마나 삶에 행복한 영향을 주는지 제가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현준은 "육아는 전쟁이 아니다. 영화처럼 행복한 여정이다. 아이는 행복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신현준의 말과 달리 첫째 민준이는 일어나자마자 엄마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찾아나서며 대성통곡했다. 신현준은 그런 민준이를 달래는 모습으로 현실 육아를 시작했다.

신현준은 본격적인 하루에 앞서 비타민E, 비타민C, 아연, 콜라겐 등 비타민 총 7알을 먹으며 건강을 챙겼다.

이어진 순서는 아이들을 씻기는 것이었다. 민준이에 이어 예준이의 양치까지 마친 뒤 세수까지 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예준이의 코를 풀어주는 중 코피가 나는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이어 신현준은 자신의 스킨케어도 마쳤다. 문제는 씻지 않은 채 얼굴에 로션만 발랐다는 점이다.

신현준의 아침 메뉴는 된장찌개와 돌솥밥이었다. 민준이는 "양파는 제게 맡겨라"라며 아가용 칼로 양파를 손질하기 시작했다. 특히 민준이는 "예준아 잠시만 있어라. 내가 맛있는 음식 해주겠다"며 동생을 챙기기도 했다.

그 사이 예준이는 사고를 쳤다. 개밥을 주방에 쏟기 시작한 것. 이에 신현준은 훈육을 하는 대신 "재밌게 놀고 대신 이따 아빠랑 정리하자"고 했다.

식사 시간 내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준이 때문에 정신없는 신현준이었다. 그러다 틈이 생기자 신현준은 또다시 비타민을 먹었다. 이번에는 탄수화물 커팅제, 비타민C를 추가로 섭취했다. 특히 신현준은 마시는 물마저도 강황 물을 마셨다.

아침 시간이 끝나기까지 예준이는 사고를 쳤다. 그러나 신현준은 아이를 혼내는 것보다 긍정 육아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전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게 있다고 생각한다.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세계가 분명 있다"며 "예준이는 나름대로 표현을 못 하니까 전 다 이해해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11시가 되자 신현준은 세 번째로 영양제를 챙겨 먹었다. 로열젤리 3알이었다. 또 아이들을 씻기던 중에도 밀크시슬과 마그네슘, 히알루론산, 코엔자임, 멀티비타민, 콜라겐을 먹었다. 오후를 넘어서기 전 총 20알을 먹은 신현준이었다. 그는 "영양제 먹는 게 유일한 취미다. 아주 건강한 취미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오히려 촬영이라 이상하게 볼까 봐 덜 먹은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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