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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이상엽, 서로의 마음 깨닫고 재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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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민정과 이상엽이 재회했다.

12일 방송된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연출 이재상/극본 양희승, 안아름)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송나희(이민정 분)과 윤규진(이상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록(알렉스 분)과 뉴욕으로 떠나게 될지 모르는 송나희를 찾아간 윤규진은 "나 안될 것 같다"며 "뻔뻔하다고 욕해도 좋은데 나 너 못 보내겠다"고 고백했다. 송나희 역시 눈물을 흘리며 그런 윤규진을 끌어안았다.

한참 운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송나희는 윤규진에게 "이제 다 울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윤규진은 "누가 울었냐"며 "울컥하려다 만거다"고 말했다.

송나희는 "울컥 정도가 아니더만, 내가 다 봤는데"라며 "밥은 먹었냐"고 말하며 두 사람은 함께 식사하러 갔다. 송나희는 꼬리곰탕을 먹으러 가 서로 고기를 양보하고 앞치마를 챙겨주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송나희는 이정록을 찾아가 미안하다고 했다. 이정록은 "이번엔 아무것도 못 해보고 물러난 건 아니니까 나에게 필요한 마무리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확실히 알았다"며 "난 윤규진에게 안되나봐"라고 말했다. 이어 이정록은 송나희에게 뉴욕 가지 않는 것 아쉽지 않냐고 물었다. 송나희는 "좀 아쉽긴 하지만 여기도 나를 필요로 하는 일이 있으니까"라고 대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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