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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황석정, 양치승 설득에 대회출전...현주엽, 첫 너튜브 촬영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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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황석정이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결심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의 너튜브 먹방 촬영기, 양치승과 황석정의 특급 만남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현주엽은 난생 처음 먹방 콘텐츠 촬영을 위해 도티 회사의 스튜디오로 들어갔다. 도티는 현주엽의 촬영을 도와줄 입사 5개월 차 막내PD 김두형을 소개했다.

현주엽은 김두형PD에게 전공을 뭔지 나이는 어떻게 되는지부터 물어봤다. 김두형PD는 영상디자인과 전공으로 올해 25살이라고 밝혔다.

현주엽과 김두형PD는 어색한 분위기 속에 첫만남을 갖는가 싶더니 공방전을 펼치기 시작했다. 김두형PD가 현주엽에게 밀리지 않고 할 말을 다 했던 것. 현주엽은 예상치 못한 김두형PD의 캐릭터에 당황하면서도 오히려 평범하지 않아 마음에 드는 모습이었다.

현주엽은 김두형PD의 디렉션에 따라 스튜디오에서 테스트 촬영을 했다. 김두형PD가 준비한 음식은 회와 마카롱이었다. 현주엽은 달랑 2개의 음식만 준비된 것을 알고 어이없어 하며 웃었다.

현주엽은 첫 테스트 촬영을 마치고 도티, 김두형PD와 함께 회전초밥 식당에서 뒤풀이를 했다. 현주엽은 첫 주문에 21접시를 시켜 도티와 김두형PD를 놀라게 했다. 현주엽이 한창 초밥을 먹고 있는 와중에 도티는 벌써 후식을 먹으려는 듯 초밥이 아닌 수박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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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는 현주엽과의 계약 성사를 위해 크리에이터들이 사명감을 갖고 일하는 부분을 어필했다. 현주엽은 도티의 얘기를 듣고 김두형PD에게 "뭐해? 빨리 찍으러 가야지"라고 긍정적 대답을 내놨다.

양치승과 근조직은 모자에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얼굴을 가린 채 헬스장으로 들어오는 의문의 여성을 맞이했다. 배우 황석정이었다. 황석정은 '불후의 명곡' 촬영장에서 양치승을 만났다가 체육관에 오라는 제안을 받고 지금까지 최은주에게 PT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양치승은 황석정을 오는 7월 26일 열리는 대회에 출전시키고자 했다. 황석정은 "난 술 잘 마시려고 운동하는 거다"라며 대회 출전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양치승은 황석정을 설득하기 위해 직원들까지 동원하며 마지막에는 소개팅 제안을 약속하기도 했다.

황석정은 고민 끝에 대회 출전을 결정하고 본격적으로 운동을 했다. 양치승은 황석정의 식단 조절 전 최후의 만찬을 위해 회를 쏘기로 했다. 황석정은 김동은 원장 못지않은 먹성을 뽐내 양치승을 놀라게 했다.

양치승은 황석정의 인맥을 이용, 영업을 시도하고자 했다. 황석정은 홍석천, 김성경, 윤정수 등에게 연락해 혼자 운동하기가 외롭다며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 여기에 양치승이 나서 한 번 놀러오라고 거들며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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