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박원순과 백선엽, 390m 거리 두 죽음 앞에서 갈라진 좌우 중앙일보 원문 허정원 입력 2020.07.12 18:11 최종수정 2020.07.12 18:32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