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12일에도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임종석 대통령 외교안보특보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 등이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는데요.
서울시는 서울시청 앞 시민분향소에서 12일 오후 1시까지 1만1천486명(당일 3천336명 포함)이 분향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 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葬)' 형식으로 치르는 것에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 인원이 이틀만에 50만 명을 넘겼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박서진>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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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대통령 외교안보특보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 등이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는데요.
서울시는 서울시청 앞 시민분향소에서 12일 오후 1시까지 1만1천486명(당일 3천336명 포함)이 분향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 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葬)' 형식으로 치르는 것에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 인원이 이틀만에 50만 명을 넘겼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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