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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휴가비 주는 회사 6%↓ 휴가 권장 회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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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제공 = 한국경영자총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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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원영 기자 =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5인 이상 793개 기업(응답 기업 기준)을 대상으로 올 하계휴가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계휴가 일수는 기업규모별로 300인 이상은 ‘5일 이상’이라는 응답이 58.0%로 가장 높았고, 300인 미만은 ‘3일’이 51.2%로 높게 나타났다.

올해 하계휴가 일수가 지난해 보다 증가한 기업은 하계휴가 실시기업의 6.4%로 나타났고, 하계휴가 실시기업의 휴가 일수는 지난해(3.7일)와 거의 유사한 평균 3.8일로 집계 됐다.

하계휴가 실시기업의 48.4%가 올해 하계휴가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응답해 2019년 지급기업 비중에 비해 6.1%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규모별로 300인 이상은 3.9%포인트(60.6%→ 56.7%) 감소, 300인 미만은 6.6%포인트 (53.2%→ 46.6%) 감소했다.

응답 기업의 62.7%가 ‘올해 연차휴가 사용촉진제도(근로기준법 제61조)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제도 시행 기업 비중은 지난해(52.7%)보다 10.0%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올해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기업들은 주된 시행 이유로 ‘연차수당 등 비용 절감 차원’(47.1%)을 가장 많이 지적했다.

하계휴가 실시기업의 하계휴가 실시 기간을 조사한 결과, 업종별로 제조업은 ‘단기간(약 1주일) 집중적으로 실시’가 72.0%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비제조업은 ‘상대적으로 넓은 기간(1~2개월) 동안 실시’가 69.3%로 가장 높게 집계 됐다. 응답 기업의 76.0%는 최근 경기상황이 ‘지난해에 비해 악화 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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