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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신애라, '♥차인표'가 반한 미모…나이 잊게하는 동안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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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신애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신애라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배우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름나물볶음밥,오징어국 만들어주고 난 은이가만들어준 초코바나나먹고 참 좋은프로 #금쪽같은내새끼 촬영하러갑니다. 부모는 공부해야합니다. 오늘도 배웁니다. #오은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분할된 사진 속 신애라는 여신 미모를 자랑하며 다이나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여러 반찬 사진과 함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신애라가 친근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신애라는 1969년생으로 올해 52세다. 1989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신애라는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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