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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회 감독, "박진형, 팀과 박세웅 승리 지켜줘 고마워" [부산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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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최규한 기자]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롯데 허문회 감독이 초시계를 들고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가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롯데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8차전 경기에서 5-4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전날 5-10 패배를 설욕했고 시즌 성적 27승29패를 만들었다.

롯데는 선발 박세웅이 5이닝 95구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비자책점)으로 시즌 3승을 달성했다. 선발 박세웅 이후 박진형, 구승민, 김원중의 필승조들이 올라와 경기를 매듭지었다. 박진형은 8호, 구승민은 7호 홀드를 올렸고, 김원중은 9회 2사 1루에서 페르난데스에 투런포를 맞았지만 리드를 지키며 시즌 9세이브 째를 수확했다. 6회 무사 1,2루를 극복한 필승조 박진형의 역할이 컸다.

타선에서는 정훈이 멀티 히트를 기록했고 선발 타선 중 한동희를 제외하고는 모두 안타를 때려냈다. 4회말 1사 2,3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민병헌이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 후 허문회 감독은 “선발 박세웅 잘 던졌고, 박진형 선수는 오랜만의 등판이자 위기 상황이었는데도 침착하게 잘 막아줬다. 팀과 박세웅의 승리 지켜줘 고맙다. 타선 역시 너나 할 것 없이 골고루 잘 쳤고 찬스마다 적시타가 돋보였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위닝시리즈를 두고 격돌하는 12일, 롯데는 장원삼, 두산은 이영하를 선발로 예고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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